에어래틱3 #3 에아라(airattic) 한국 내한 오프회 후기 에아라가 내한오면서 오프회를 실시했다.그룹을 막론하고 오프회 자체는 이제 큰 기대는 없지만 한국에서는 해본 적이 없다보니 나름 기대하고 갔다. 시작 전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오프회 장소에서 기다리는 와중에 멤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 오는 것을 봤는데 합정을 배경으로 걸어오는 멤버들을 보니 무언가 시공간이 뒤틀린 느낌. 너무 이질적이어서 신기했다. 문득 생각해보니 에아라 애들하고는 정말 짧은 기간에 여기저기서 많이 보긴했다. 평소 보던 시부야/신주쿠를 넘어서 작년에는 사토몬/와레푸아 투어때(사토몬/와레푸타 투어때 핑거런즈/에아라가 게스트로 나왔다)까지 따라가서 센다이, 우츠노미야까지. 거기서도 낯서 풍경에 재밌긴 했는데 설마 한국어 간판들이 즐비한 곳에서 다시 보는 느낌은 정말 감회가 좀 다르긴 했음... 2025. 8. 24. 24년 골든위크 #2 - [섬광] (카부키쵸 ↔ 도겐자카), 에아라, 스판콜굿타임즈, 타이틀미정, AQBI 「섬광」 의 끝을 달리던 날이었던 듯. 사실은 오전에 쿄도(인텐시티 주최)갔다가 오후에 에쿠스토로메를 가면 둘다 신주쿠(Marz → Loft)안에서의 움직임인지라 자연스러운 동선이었는데 에아라를 본지 좀 오래되었고 에아라에 이은 스판콜굿타임즈(SPANCALL GOOD TIMEZ, 이하 스판콜)도 최근 관심 대상이었기 때문에 이를 다 챙기려다보니 카부키쵸(Marz)→도겐자카(O-Crest)→카부키쵸(Shinjuku Loft)의 이동 동선이 되었다. 여기에 이왕 O-Crest 가는거 타이틀미정 주최 타이반이 O-Crest와 같은 빌딩인 O-East에 있다보니까 O-Crest에서 특전회 2그룹을 30분안에 끝내면 깔끔하게 마지막 타이틀미정 공연은 볼 수 있을 것 같아서(사실 공연 지연 한 번 터지고 특전회 .. 2024. 5. 19. 해산한 그룹 오타쿠의 주(主) 겐바 이동기 겸 잡담 (2023년) 코로나가 한창이었을때는 다시 한일 왕래가 가능하다면 몇번이고 다시 원정길에 오를 것 같았는데 정작 '22년 10월 이후 다시 예전처럼 (다소 비싸긴 했지만) 한일왕래가 가능해졌음에도 원정 길에 오르는 것이 끌리지가 않았다. 그나마 가장 처음으로 '한 번 갔다와볼까?' 생각했던게 '23년 2월에 있었던 BiSH의 마지막 특전회였고 이걸 끝으로 오타가츠가 일단락 되었다는 기분이어서 그랬는지 원정에 대한 생각이 좀처럼 없었다. (근 6-7년 WACK처돌이였기 때문에 WACK의 다른 그룹을 보러 갈 수도 있었겠지만 이 얘기는 나중에 해보자) 그러다가 계기가 되었던 것이, AQBI의 신그룹인 Finger Runs(이하 핑거런즈)의 음원을 듣게 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 시점에는 아직 정식으로 싱글이 발매되지도.. 2024.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