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겐바 이야기3 #3 에아라(airattic) 한국 내한 오프회 후기 에아라가 내한오면서 오프회를 실시했다.그룹을 막론하고 오프회 자체는 이제 큰 기대는 없지만 한국에서는 해본 적이 없다보니 나름 기대하고 갔다. 시작 전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오프회 장소에서 기다리는 와중에 멤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 오는 것을 봤는데 합정을 배경으로 걸어오는 멤버들을 보니 무언가 시공간이 뒤틀린 느낌. 너무 이질적이어서 신기했다. 문득 생각해보니 에아라 애들하고는 정말 짧은 기간에 여기저기서 많이 보긴했다. 평소 보던 시부야/신주쿠를 넘어서 작년에는 사토몬/와레푸아 투어때(사토몬/와레푸타 투어때 핑거런즈/에아라가 게스트로 나왔다)까지 따라가서 센다이, 우츠노미야까지. 거기서도 낯서 풍경에 재밌긴 했는데 설마 한국어 간판들이 즐비한 곳에서 다시 보는 느낌은 정말 감회가 좀 다르긴 했음... 2025. 8. 24. #2 - NEKIRU의 첫 일본 원정을 맞이하여 (부제: 나만의 시간열로 보는 ねえ、聴いてる?) 이번 연휴때 여름부터 쌓아놓은 체키를 정리하다가 과거에 찍어놓은 체키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과 시선에 맞춰서 적어놓은터라 써놓고 보니 큰 의미없는 오타쿠 일기 같은 내용이 되었습니다만 뭐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 느낌으로 넘어가 주시기를...'19년 4월 27일이타페스는 이미 5회차를 맞이하고 있었고 당시 BiSH의 투어(혹은 WACK그룹)에 미쳐있던 나는 그제서야 이타페스를 처음 가봤다. 네키루의 셋리에 「BiSH-星が瞬く夜に」가 있었고 BiSH의 곡들을 한국에서 듣게 되리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처음 들었던 소감은 「기쁨/신선함반 + 당황스러움반」 정도의 기분이었던 것 같음(ㅋㅋ) 당황스러움반의 이유는 BiSH로 대표되는 WACK 그룹은 타이반이 아.. 2024. 10. 9. #1 - IHOTEU(이호테우) (2024/08/25, 일러스타 페스) 첫 시작은 지난 5월, 네키루의 리더 김소하 선생님으로부터 네키루 특전회 중, 「이호테우라는 그룹, 오히로메 가보시는거 어때요? 좋아하실지도...」 처음에는 「아, 뭐 그런 그룹이 있는갑다...」 하고 대충 흘러 넘겼지만 나중에서야 그게 악곡파라는 힌트를 준게 아닐까? 했음. 어쨌든 5월의 오히로메 영상에서 생각치도 않던 airattic의 환상선 커버를 보고 워낙 완성도 높은 커버라고 생각되었기에 그 다음주에 airattic 멤버들 특전회에서 네타로 신나게 써먹기도 했지만 정작 커버보다 관심을 가지게 한 것은 중간에 끼어있는 오리지날 곡들이었다. 데뷔무대 : 개인적으로 마포에서 에아라의 커버는 절대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너무나 충격이었다 오히로메 영상을 보고나서 한국 그룹의 환상선 커버를 속보로 .. 2024. 8. 25. 이전 1 다음